더도 말고
덜도 말고
늘 지금까지 해온만큼
나 혼자가 아니라
모두 함께
즐기는 아시안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
그에 있어 나도 나도 신화급과 전설급 여신들 수루루룩 당첨 되어보자고 쪼오오옴 !!!